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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소식

제목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입도세 4배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9-10-14
내년부터 갈라파고스 국립공원의 입장료가 인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광산업이 갈라파고스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는 염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9년 현재 갈라파고스의 입도세는 관광객 기준 100달러이며,
지난달 에콰도르 관광청은 입도세 인상을 제안했습니다.


갈라피고스 제도를 관광하며 본토에서 1박~2박 하는 관광객들에게는 400달러로,
본토에서 3박 이상 머무는 관광객들에게는 200달러의 요금을 받겠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합니다.


갈라파고스 정부 협의회 관계자인 다니엘라 타마요 코르도바는
인상 요금과 일정 등 구체적인 계획은 올 연말인 2019년 12월 31일까지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계자는 갈라파고스 입도세가 지난 20년 동안 오르지 않았지만,
갈라파고스 및 에콰도르의 물가는 계속 상승되었고
인상된 가격은 갈라파고스를 보존하고 관리하는데 쓰여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옇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뉴욕타임즈 트래블 2019년 9월 30일자 기사 발췌.


- 생태계를 위해서는 옳은 결정이겠지만,
전세계의 배낭여행자들에게는 큰 타격이 될지 모르는 이번 사안.
더 잘 보존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하는 것은 타당하지만
너무 가파르게 오르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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