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중앙아시아 일주 업그레이드 일정입니다!

✈️ 2025년 #중앙아시아 5개국 31일 여행

✅	여행일정	모집인원
1차	2025년 05월 10일경	최대 15명 / 여유
2차	2025년 06월 10일경	최대 15명 / 여유
3차	2025년 07월 20일경	최대 15명 / 여유
4차	2025년 08월 20일경	최대 15명 / 여유
5차	2025년 09월 30일경	최대 15명 / 여유
▪️	호텔숙박 : 2인1실	1인싱글룸 차지 별도
▪️	180/90일 전 조기예약할인	싱글룸 차지 1,370,000원

─ 출발일은 국제선 및 현지사정으로 인해 조금씩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중앙아시아 4개국 여행후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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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5개국 31일 상세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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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인천 → 알마티(국제선)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항공 이동
알마티 도착 후
젠코프 성당, 콕토베 타워, 판필로프 공원, 질료니 바자르, 고려극장, 대통령 공원, 아르바트 거리 등 알마티 시내 관광 및 휴식
· 숙소 │ 3~4성급 호텔

2일차

카자흐스탄 알마티
알마티 근교 트레킹 추천일정
─ 아름다운 에메랄드빛의 빅 알마티 호수
─ 알마티 트레킹의 시작점 콕 자일라우((Kok Zhailau) 등
알마티 근교 트레킹
· 숙소 │ 3~4성급 호텔

3일차

카자흐스탄 알마티
알마티 근교 추천일정
─ 만년설이 압권인 침블락 마운틴 리조트
─ 중앙아시아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리는 차린캐니언(차른캐년) 방문
등 알마티 근교 여행
· 숙소 │ 3~4성급 호텔

4일차

알마티 → 아스타나(구간항공)
오전 국내선 구간항공으로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 이동
오후 자본 집약적인 촌스러움이 매력인~ 번쩍이는 미래도시 아스타나 관광 및 자유시간
· 숙소 │ 3~4성급 호텔

5일차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전일 아스타나 자유일정
하즈렛술탄 모스크, 바이데렉 타워, 아스타나 국립박물관, 평화와 화해의 궁전 등 아스타나 시내 관광
· 숙소 │ 3~4성급 호텔

6일차

아스타나 → 알마티 → 비슈케크(구간항공)
오전 아스타나 공항으로 이동 후 국내선 항공에 탑승하여 알마티로 이동, 국제선을 타고 국경을 넘어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로 이동. 비슈케크 시내 관광 및 휴식
· 숙소 │ 3~4성급 호텔

7일차

비슈케크 → 발릭치 → 바르스콘(전용차량)
바르스콘으로 이동 중 발릭치에서 중식
스카즈카 캐니언 구경
바르스콘 글램핑장 체크인 후 석식
밤하늘의 별 감상하면서 추억의 캠프파이어
· 숙소 │ 바르스콘 글램핑장(2인1실)

8일차

바르스콘 → 카라콜(전용차량)
바르스콘에서 가벼운 하이킹 및 주변 산책
키르기스스탄 이식쿨의 주도 카라콜로 이동(전용차량)
· 숙소 │ 3~4성급 호텔

9일차

카라콜 → 알틴아라샨(전용차량)
조식 후 산악차량을 타고 알틴아라샨 산장으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중식 후 가벼운 트레킹 및 노천온천 체험
석식 및 휴식(자연 및 밤 하늘의 별 감상)
· 숙소 │ 산장(다인실)

10일차

알틴아라샨 → 카라콜 → 촐폰아타 → 송쿨(전용차량)
카라콜로 이동하여 차량변경 탑승 후 촐폰아타로 이동
중식 후 암각화/ 르호르도 관광 / 이식쿨 호수 유람선 체험 후 송쿨로 이동
· 숙소 │ 유르트(키르기스스탄 전통 가옥)

11일차

송쿨 → 토크목 → 비슈케크(전용차량)
오전 송쿨호수 산책 후 비슈케크로 이동하는 도중 토크목의 명소 부라나 타워 방문
· 숙소 │ 3~4성급 호텔

12일차

비슈케크 → 타슈켄트(구간항공)
오전 알라르차 국립공원으로 이동 (전용차량, 약 1시간) 및 가벼운 트레킹 즐기기
다시 비슈케크로 이동(전용차량) 후 비슈케크 시내 관광 - 승리광장, 알라투광장, 대통령궁, 시장 등
공항 이동하여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드로 구간항공(국제선) 이동
· 숙소 │ 3~4성급 호텔

13일차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종일 타슈켄트 자유일정
─철수 바자르, 꾸일륙 바자르, 김병화마을, 모스크, 오페라극장 등 타슈켄트 시내 관광
· 숙소 │ 3~4성급 호텔

14일차

타슈켄트 → 누쿠스(구간항공)
오전 국내선 비행편으로 누쿠스 이동
아랄해의 비극으로 유명한 무이낙으로 이동하여 말라버린 아랄해 위에 놓여있는 폐허가 된 배들을 감상한 뒤 누쿠스로 복귀
· 숙소 │ 3~4성급 호텔

15일차

누쿠스 → 히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히바로 이동.
과거 실크로드의 대상들이 사막을 건너 이란으로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휴식을 취하던 곳으로, 약 10m 높이의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옛 히바 오아시스(Khiva oasis)의 도심지, 이찬칼라, 바자르 등 히바 관광 및 자유일정
· 숙소 │ 3~4성급 호텔

16일차

히바 → 다르바자
국경 넘어 투르크메니스탄 입국 후
다르바자로 이동하여 50년 동안 불타는 구덩이 ′지옥의 문′ 천연가스 분화구 관광 후 캠프 숙박
· 숙소 │ 캠프

17일차

투르크메니스탄 다르바자 → 아시가바트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
간단한 시내 관광 후 휴식
─ 아시가바트는 볼거리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독재 체제로 인해 ′중앙아시아의 북한′으로 불리는 독특한 곳입니다. 유명 여행서 론리플래닛에서는 이 도시는 라스베가스와 평양을 섞어 놓은 것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 숙소 │ 3~4성급 호텔

18일차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하얀 대리석이 뒤덮고 있는 도시 아시가바트 관광
─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하얀색을 좋아해서 모든 건물을 하얗게 칠했다고 전해집니다. 검은색 차도 볼 수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통령이 싫어하기 때문. 압도적이지만 텅빈 세트장 같은 기묘한 도시 아시가바트를 돌아봅니다.
· 숙소 │ 3~4성급 호텔

19일차

아시가바트 → 부하라
아시가바트를 떠나 우즈베키스탄의 실크로드 도시, 부하라 이동 후 휴식
· 숙소 │ 3~4성급 호텔

20일차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나디르 디완베게 마드라사, 칼란 모스크 등 전일 실크로드의 도시 부하라 시내 관광
· 숙소 │ 3~4성급 호텔

21일차

부하라 → 사마르칸트
오전 또 다른 실크로드의 도시, 사마르칸트로 이동
레기스탕, 쉬르다르 마드라사, 틸라카리 마드라사 등 사마르칸트 시내 관광(자유일정)
· 숙소 │ 3~4성급 호텔

22일차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구르 아미르, 샤히진다, 비비하눔 모스크, 바자르 등 사마르칸트 시내 관광 (자유일정)
· 숙소 │ 3~4성급 호텔

23일차

사마르칸트 → 두샨베
사마르칸트-판지켄트 국경에서 픽업, 판지켄트와 아이니로 이동
중식 후 이스칸다르쿨 호수 (1시간 구경)
타지키스탄의 수도이자 파미르고원으로 향하는 거점도시 두샨베로 이동

★ 두샨베 Dushanbe
두샨베는 타지키스탄의 수도로 도시 이름은 타지크어로 "월요일"을 의미하는데 이는 월요일에 개장하는 시장이 있는 마을이 급성장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직물 산업과 식료품 산업 단지가 들어서 있으며 교통의 요지이며, 여행자들에게 이곳은 파미르하이웨이의 베이스캠프 같은 도시이다.

· 숙소 │ 3~4성급 호텔
· 전식 제공(현지식) & 전용차량 이동

24일차

두샨베 → 칼라이쿰 (파미르고원 1)
본격적인 파미르고원 투어 시작!
남쪽길을 통해 칼라이쿰으로 이동
누렉댐 뷰 포인트, 길가 건과일 시장, Hulbuk 요새
쿨롭에서 점심, 이른 오후 칼라이쿰 도착

★ 칼라이쿰 Kalaikhum
두샨베에서 동쪽으로 약 350km 떨어진 와칸밸리의 작은 마을. 작은 평야와 강이 흐르는 오지마을이다. 판지(Pyandzh)강을 사이에 두고 아프가니스탄 국경과 맞닿아 있는 곳이다.

★ 와칸밸리(와칸회랑) Whakhan Valley
와칸밸리는 파미르 산맥과 힌두쿠시 산맥에 속하는 산악지역으로 타지키스탄 남동부와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지역을 일컫는다. 수세기 동안 와칸밸리은 타지키스탄과 인도 갠지스 계곡까지 차지한 위대한 제국 쿠샨의 중요한 영토였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덕분에 험준한 산악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언덕 꼭대기 마다 여러 요새가 위치하고 있어 웅장하고 인상적인 전망을 볼 수 있다. 또한 서아시아와 동아시아를 나누는 경계이자 실크로도의 중요한 통로이기도 한 와칸밸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도 외진 곳,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장소이다.

· 숙소 │ 칼라이쿰 센터 게스트하우스
· 전식 제공(현지식) & 전용차량 이동

25일차

칼라이쿰 → 쿠프 (파미르고원 2)
쿠프(Khuf) 계곡, 협곡과 Khufdara 강을 따라서 쿠푸(Khuf) 마을로 가는 구간에서 7~8km 하이킹 가능 (차는 뒤를 따라 감)

*쿠프다라(Khufdara)는 타지키스탄의 고르노바다흐샨(Gorno-Badakhshan)에 위치한 하천으로 고도는 1,985m입니다.

· 숙소 │ 게스트하우스
· 전식 제공(현지식) & 전용차량 이동

26일차

쿠프 → 호로그 (파미르고원 3)
호로그로 출발, Vomar 요새 (판지강) 방문
공사 지역을 건너서 아침식사
이동 중 점심식사 (1시간)
가는 길에 사진 찍기 위한 짧은 정차 후 다시 이동
파미르고원의 중심도시 호로그 도착
─ 조용한 도심 산책, 바자르, 식물원 방문 등 자유일정

★ 호로그 Khorog
해발 2,200m에 위치한 호로그는 파미르 산맥에 걸쳐 있는 도시와 마을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지역으로 ‘파미르의 수도’라 불린다. 식당, 호텔, 게스트하우스, 카페 등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어 파미르 하이웨에서 현대문명의 편안함을 제공받고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보타닉가든(식물원과 전망대)와 박물관 등의 즐길거리도 갖추어져 있다.

· 숙소 │ 게스트하우스
· 전식 제공(현지식) & 전용차량 이동

27일차

호로그 → 불룬쿨 (파미르고원 4)
불룬쿨로 이동 중 젤론디 천연 야외 온천 방문 (파미르 하이웨이에 작은 온천 시설
불룬쿨 & 야실쿨호수 뷰 포인트(타지키스탄 국립공원)으로 하이킹 및 일몰 감상

★ 불룬쿨 Bulunkul
파미르고원에서 가장 추운 지역으로 영하 63도까지 기록했다. 이곳에서 파미르의 높은 산맥들이 집약된 타지키스탄 국립공원으로의 하이킹과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불룬쿨에는 두 개의 멋진 호수가 있다. - 파미르 고원의 황금어장으로 불리는 불룬쿨 호수(Bulunkul Lake)와 야크떼와 에메랄드빛을 머금은 야시쿨호수(Yashikul Lake)

· 숙소 │ 불룬쿨 마을 유르트 스테이(홈스테이)
· 전식 제공(현지식) & 전용차량 이동

28일차

불룬쿨 → 무르갑 (파미르고원 5)
Koy Tezak Pass (해발 4200m)를 통과하여 파미르의 동쪽 마을 무르갑으로 이동
알리추르(Alichur 해발 3,991m) 마을 방문 등 황량한 고산 마을을 지나
무르갑 도착 후 마을 산책, 컨테이너 바자르 방문 등 자유시간

★무르갑 Murgab
파미르고원 동부의 건조한 산악과 사막 지대에 위치한 해발 3,650m의 고산마을. 단층의 네모난 건물들이 여기저기 놓여 있고, 삭막하고 황량하지만 나름의 활기가 가득한 마을이다. 무르갑에는 컨테이너 상자로 이루어진 컨테이너 바자르(시장)이 있다. 파미르고원을 넘다 사고가 난 화물차들이 버리고 간 컨테이너를 재활용한 것이다.

· 숙소 │ 게스트하우스
· 전식 제공(현지식) & 전용차량 이동

29일차

무르갑 → 오쉬 (파미르고원 6)
무르갑 → 카라쿨(Karaku) 호수 →사라타시(SaraTash 3,170m) → 오쉬 이동
새벽 일찍 무르갑을 출발하여 국경 넘어 (해발 약4,300~4,655m의 고원을 지납니다)
키르기스스탄측의 파미르고원 마을 오쉬로 이동 후 휴식

★오쉬 Osh
키르기스스탄 서남부 오시주에 있는 도시로 이 나라의 제2의 도시. 파미르고원을 가르는 1200km의 하늘길, 파미르하이웨이(M41) 시작점이자 종점이다. 오쉬는 실크로드 역사의 고도로 알려져 있으며, 2019 투르크 세계의 문화수도로 지정된 도시이다.

· 숙소 │ 3~4성급 호텔
· 전식 제공(현지식) & 전용차량 이동

30일차

오쉬 → 비슈케크 → 알마티(국제선)
오전 간단하게 오쉬 시내 관광 후 비슈케크행 구간항공 탑승
비슈케크 공항에서 경유지 알마티로 이동
· 숙소 │ 기내박

31일차

알마티 → 인천
인천국제공항 도착 -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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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4개국 29일 경비 및 포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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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출발날짜 2025년 5/10, 6/10, 7/20, 8/20, 9/30
예상여행경비 9,990,000원 (10인 출발기준)
─ 조기예약할인 180일 전 20만원 / 90일 전 10만원 적용
─ 1인 신청시, 호텔 싱글룸 차지 1,370,000원 별도 발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