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중미 7개국 35일 여행
- 2019년 12월 18일 출발한 여행기입니다.
- 과테말라 안티구아

오래된 도시, 안티구아로 가는 날입니다.

플로레스를 떠나는 날,
맑은 날씨가 우리를 배웅했습니다.

이른 아침,
호숫가에 앉아 여유로운 아침 식사를 즐겼습니다.

이곳을 떠나면 당분간은 바쁜 일정이기에
아침의 여유를 만끽했습니다.

안티구아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갔습니다.

항공권 값도 엄청 비쌌지만,
부치는 짐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티켓이라
항공사에서 짐값을 너무 많이 요구해 실랑이가 있었지만
어쩔 수 없이 요구하는 돈을 다 내고
짐을 부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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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onantravel/221754377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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